독일 eco친환경 안전인증기준
- 각종 발암성 유해화학물질류
- 수은 납 등 유해중금속류
- 환경호르몬류와 난연제 가소제 등
약 240종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이모두 극히 낮은 규제치 이하로 2회 연속
검증 확인되어야 인증을 통과합니다
2~4 가지 유해물질에 대한 시험성적서나 혹은 아무 근거도 없거나
천연인지 화학소재인지 표기도 없이 안전한 친환경 소재라는 홍보문구들!
소비자를 기망하는 행위입니다
판매자 기본 의무사항인 커버와 내용물별 구체적인 원산지 표기와
천연인지 화학소재인지 명확한 표기는 없고 생소한 소재명칭만 표기하여 화학소재임을 숨깁니다
유명브랜드들조차도 천연인지 화학물질인지 명확한 표기를 하지 않으며 명확한 표기가 없다면 필시 화학소재입니다
한술 더 떠 안전한 친환경소재라는 허위 홍보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eco친환경 안전인증을 통과하여 인증을 획득한 화학소재 매트리스는
단 1개도 존재하지 않으나 안전한 친환경이란 홍보는 넘칩니다
모든 스프링매트리스나 NASA가 개발했다는 메모리폼도 모두가 100% 화학물질인 각종 폼으로
제조되기기에 eco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없습니다
판매자의 의무표기 사항인 원산지표기와 성분표기의무도 저버린 채
중국산 100% 화학물질임은 숨기고 신소재라며 요란하게 홍보하는 제품들은 특히 유의하셔야합니다
매트리스커버 섬유인증인 Testex나 okeo tex인증을 내세워
인증제도를 잘 모르는 소비자들에게 마치 친환경인증 매트리스인양 홍보
SGS인증은 가정용이 아닌 주로 산업용품에 대한 인증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