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선정..
페이지 정보
본문
< 침대 선정 >
환자를 보면서 항상 좋은 침대를 쓰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침대에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7시간 수면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100년 인생의1/3~1/4을 우리는 침대에서 보냅니다.
즉 35년가량을 침대에서 보냅니다.
이사를 하게 되었고 오래된 침대를 교체해야 했습니다.
저는 줄 곳 유명브랜드 시+스 침대를 구입했는데,, 시+스, 에+스 같은 회사와 라텍스침대를 가지고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최근 대+ 침대의 라돈 사태 이후에 진드기 걱정 안해도 되는 라텍스를 선택했고 그중 가장 품질이 좋다는 판+림을 선택했습니다.
라텍스를 선택할 때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 허리를 써포트 하는 부분에 있어서 포켓형스프링(침대)형태가 더 우수하지 않는가? 함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역시 시+스같은 침대를 더욱 선호 했습니다.
그러나 라텍스를 사용해 보니 숙면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에 쓰던 침대와 비슷한 느낌은 적고 그보다는 푹신한 듯 ? 혹은 보다 물렁한 듯?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편하더군요.
그렇다고 단단한 라텍스는 고유의 장점을 잃어 버리는 듯하여 저는 푹신한것과 보통것의 조합으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으니 몇 번에 걸쳐서 심사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두께와 다양한 탄성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판+림 라텍스는 이런 취향을 살리기 더없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며칠 사용해 본 제일 큰 장점은 탄성 회복능력이 고무의 고유의 성질이라서 그 탄성이 장시간 눌려있어도 지속된다는 점이더군요.
제가 이글을 쓰는 것은 라텍스가 허리 망가진다고 하던 말들은 안써본 사람들,
그리고 과거 한종류만 나왔던 시절에 걸맞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다양한 상품이 많습니다.
그러니 그 선택에서 주저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환자를 보면서 항상 좋은 침대를 쓰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침대에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7시간 수면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100년 인생의1/3~1/4을 우리는 침대에서 보냅니다.
즉 35년가량을 침대에서 보냅니다.
이사를 하게 되었고 오래된 침대를 교체해야 했습니다.
저는 줄 곳 유명브랜드 시+스 침대를 구입했는데,, 시+스, 에+스 같은 회사와 라텍스침대를 가지고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최근 대+ 침대의 라돈 사태 이후에 진드기 걱정 안해도 되는 라텍스를 선택했고 그중 가장 품질이 좋다는 판+림을 선택했습니다.
라텍스를 선택할 때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 허리를 써포트 하는 부분에 있어서 포켓형스프링(침대)형태가 더 우수하지 않는가? 함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역시 시+스같은 침대를 더욱 선호 했습니다.
그러나 라텍스를 사용해 보니 숙면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에 쓰던 침대와 비슷한 느낌은 적고 그보다는 푹신한 듯 ? 혹은 보다 물렁한 듯?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편하더군요.
그렇다고 단단한 라텍스는 고유의 장점을 잃어 버리는 듯하여 저는 푹신한것과 보통것의 조합으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으니 몇 번에 걸쳐서 심사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두께와 다양한 탄성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판+림 라텍스는 이런 취향을 살리기 더없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며칠 사용해 본 제일 큰 장점은 탄성 회복능력이 고무의 고유의 성질이라서 그 탄성이 장시간 눌려있어도 지속된다는 점이더군요.
제가 이글을 쓰는 것은 라텍스가 허리 망가진다고 하던 말들은 안써본 사람들,
그리고 과거 한종류만 나왔던 시절에 걸맞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다양한 상품이 많습니다.
그러니 그 선택에서 주저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판다림님의 댓글
판다림 아이피 (121.♡.53.34) 작성일
에이스 vs 시몬스 vs 판다림
전문적인 지식으로 여러 장단점을 비교하신 후 판다림을 선택하셨을 것 같군요.
직업이 의사 선생님이시라
아주 디테일하면서 밀도와 척추지지능력 등 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시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구, 또한 체험을 통한 여러가지 평가를 정확하게 표현하여 주셨군요
또한 체형이 다른 소비자 분들을 위한,
인체를 잘 아시는 의사다운 세심하고 자상한 후기 글에 감사드리며
라돈 사태로 어수선한 요즘
숙면으로 활기찬 하루하루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