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이 최고로 좋아하네요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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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제가 잠시 공부하는 기간인데
잠이 많이 부족하고 짧은시간에 숙면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서 보약을 먹을까 했는데..

저희가 내린 결론은 하루에 4시간~5시간 자는데 보약보단 잠을 숙면해야 한다는 결론이었죠!!

그래서 좋은 매트를 구매하려고 알아보았고
결국 판다림까지 찾게되었습니다.

나름 가격이 부담도 됐지만 보약 먹는다고 생각했던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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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어제 받아보고 한 잠 때려봤습니다,

어떠냐구요??

신랑이 엄지손가깍 치켜올리고 구매를 독촉했던 제게 아낌없는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역시 너무 편안하고 좋구요.

반신 반의 했던 게 확신으로 돌아섰습니다.

역시 잠은 과학인거 같네요.

어깨도 많이 결렸는데 그런것도 자고 난 지금은 풀린 것 같구요.

여러모로 칭찬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솔직한 사용후기였습니다.

앞으로 자알 쓰겠습니다.

판다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