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점 15센치 구매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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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고부턴 신랑은 거실에서 자고 생활하는편이되었는데,,,,
홈쇼핑에파는 1:1 라텍스를 엄마가 사시곤 하나주셔서 거실에 깔고 신랑은 잤는데...매일 잘떄마다 목이아프다 몸이찌뿌둥하다...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그러면서,,,,베개가 안좋다 매트리스가안좋다 불평불만이었네요,,,롯데호텔 베개타령만하고해서 거위털베개까지샀는데 별로였고,,,호텔베개호텔베개노래를불러  신라호텔들어간다는 거위털베개까지 거금을 들여 구입했었네요,,그치만 일어나면 목이뻐근하다..몸이 찌뿌둥하다..허리아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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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용한지 보름정도된것같네요...바닥에깔고있지만 몸무게가 나가기떄문에,,15센치으로하길 잘한것같고(83키로)무게랑 허리가 좀안좋은편이라얘기했더니 밀도도90하라고 권해주셨어요
전 딱딱해서 별로더라구요,,
신랑도 첨 받아보고 누워보더니...흠....너무딱딱해~...푹신하길원했데요...호텔처럼요 ㅋㅋㅋ
구입후 아기가 아파 병원 입원하고 친정도 갔다왔다하고..하다보니 후기 적을생각을 깜박하고있었는데...가만히 생각해보니,,,정말  판다림라텍스에서 자고부턴 목아프다.,...허리아프다 몸이 찌뿌둥하다...이런말 한번도 못들었네요,,, ^^
정말  구입잘했단 생각듭니다
그리고 친정집이 조만간 이사할떄 제방엔 두꼐350 라텍스 꼭 살꺼에요(친정에 엄청자주가거든요ㅋ),,,매장에서 누웠을떄 그느낌 잊을수가없네요~ㅎㅎ
부산점 다시 사러갈꼐요 기다리세요ㅋㅋ 아참~엄마, 돌침대용도 아마 같이 구입할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