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점 판다림 라텍스 구입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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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때 충동구매로 라텍스를 처음 구입하게 되었고

그 후로는 신랑이랑 저는 라텍스 예찬론자가 되었어요ㅎㅎ

그 후로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부터는 라텍스는 우리 아이의 차지가 되었어요

침대위에 있던 라텍스를 내려 바닥에서 쭉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번에 둘째가 태어나면서 슈퍼싱글 사이즈 하나를 더 사야지 하다가

알아보던 중에 판다림을 선택하게 되었고 마침 세일까지 한다는 소리에 흔쾌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큰애 침대에 올려줘야지 하는 생각에 슈퍼싱글 사이즈로 샀구요

두께는 7,5로 기존에 쓰고 있든 5 보다 누워보니 폭신하네요^^

왼쪽꺼가 새로 구입한 라텍스입니다..

방하나가 라텍스 두개로 꽉 찼어요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요즘은 결혼할 때 일반 매트리스 사지 말고 라텍스 살껄 하고 후회하고 있답니다.

결혼 10주년 쯤 되면 바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