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창점에서 라텍스 샀어용~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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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부터 배가 안불렀는데도 불구하고
허리통증때문에 잠을 못 이뤘었어요...
반듯이 누웠다가 옆으로 틀면 진짜 미친듯이 아파서  아악!! 하며 비명을 질렀어요;;
그럼 얼른 남편이 밀어줬구요;;;

암튼 맨날 소리지르고 아프다고 징징대니까 신랑이 라텍스 사줬어용.ㅋㅋ

어제 하루 자본 결과......

신랑이 완전 좋다며. 잘샀다고 돈값하겠다며 물개박수 치네요.ㅋㅋ.. 저도 뒤척일때 허리도 안아팠구 비명도 안질렀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