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직영점] 판다림라텍스를 사고 나서^^~~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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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라는게 고가의 물건이다 보니 신중할수밖에 없었다
6개월정도 인터넷과 입소문....
쓰고 계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빼놓지않고 신중하게 라텍스를 골랐다

시중에서 사는 물건들은 라돈에 가짜에
천연고무와 다른걸 섞어서 판다고 하길래
그거 또한 믿을수 없어
아는 지인한테 들은 판다림을 찾게되었다

방송에도 나온 바도 있고 인터넷에 좋은 글도 무시못해 매장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일요일이라 매장이 문을 닫았을까 전화를 하고 방문을 했다 (070-4100-1231)
친절한 직원분의 상담으로 구경만하고 나올려고 했는데 덜꺽 구입을 하고 왔다

팔려고 하는 직원이 아닌
어떤게 좋은지 왜 라텍스를 써야하는지
꼼꼼히도 체크해 주시고 말도 얼마나 신뢰가게 잘하는지 ㅎㅎ

5일 만에 물건을 받았는데
우리는 밀도85짜리로 두께10cm로 주문했는데 생각 밖으로 무겁더라구요
누웠을때 딱딱한감은 있었지만 계속누워있으니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거 마냥 몸이 나른해지는거같아요 (느낌인가^^)
숙면으로 눈뜨니 아침이더라구^^~
일어나면 어깨가 항상 아팟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머리가 안아프더라구요
잠을 항상 설치는 편인데 숙면으로 푹자서 그런가 ㅎㅎ
개운하기도 하네요 ㅎㅎ

라텍스에 눕기만 하면 잠이 드네요 낮잠을 다 잤네요^^ㅎㅎ
바닥을 좋아하시는분은 7,5cm 괜찮을 거 같아요
10cm 하고 조금은 후회를 했어요 이것도 상담원이 추천했는데;;...
10cm보다 7.5cm추천했는데 ㅎㅎ 더 써봐야겠지만 현재로는 너무 좋네요^^